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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file_put_contents(): Only 8192 of 9436 bytes written, possibly out of free disk space in /var/www/group-telegram/post.php on line 50 Посольство России в Республике Корея / 주한 러시아대사관 | Telegram Webview: rembskorea/5609 -
📄"국제 문제" 잡지에 게재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연방 안보리 부의장의 기고문 중 (2024년 12월 13일)
“분할통치”: 파멸적인 하나의 정책이 갖는 두 가지 차원
✍️ “분할통치” 정책은 유럽 식민제국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던 정책입니다. 거의 모든 주요 식민 체제가 생명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이 “분할통치” 정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그 어떤 지배국도 종속국의 번영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민족끼리 싸움을 붙이고, 하나의 민족 집단을 찢어 세계 정치 지도에 인위적인 경계선을 긋는 것이었습니다. <...>
“분할통치” 정책은 수평적, 수직적 두 가지 차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평적 차원에서 식민주의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개 종교, 인종, 언어에 따라 별도의 공동체로 나누었습니다. 수직적 차원에서의 분할은 외국의 통치가 계급에 따라 사회를 분리하여 엘리트와 대중을 구분하면서 발생했습니다. <...>
📄"국제 문제" 잡지에 게재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연방 안보리 부의장의 기고문 중 (2024년 12월 13일)
“분할통치”: 파멸적인 하나의 정책이 갖는 두 가지 차원
✍️ “분할통치” 정책은 유럽 식민제국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던 정책입니다. 거의 모든 주요 식민 체제가 생명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이 “분할통치” 정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그 어떤 지배국도 종속국의 번영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민족끼리 싸움을 붙이고, 하나의 민족 집단을 찢어 세계 정치 지도에 인위적인 경계선을 긋는 것이었습니다. <...>
“분할통치” 정책은 수평적, 수직적 두 가지 차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평적 차원에서 식민주의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개 종교, 인종, 언어에 따라 별도의 공동체로 나누었습니다. 수직적 차원에서의 분할은 외국의 통치가 계급에 따라 사회를 분리하여 엘리트와 대중을 구분하면서 발생했습니다. <...>
Oh no. There’s a certain degree of myth-making around what exactly went on, so take everything that follows lightly. Telegram was originally launched as a side project by the Durov brothers, with Nikolai handling the coding and Pavel as CEO, while both were at VK. Apparently upbeat developments in Russia's discussions with Ukraine helped at least temporarily send investors back into risk assets.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said during a meeting with his Belarusian counterpart Alexander Lukashenko that there were "certain positive developments" occurring in the talks with Ukraine, according to a transcript of their meeting. Putin added that discussions were happening "almost on a daily basis." "He has to start being more proactive and to find a real solution to this situation, not stay in standby without interfering. It's a very irresponsible position from the owner of Telegram," she said. "There is a significant risk of insider threat or hacking of Telegram systems that could expose all of these chats to the Russian government," said Eva Galperin with the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which has called for Telegram to improve its privacy practices. Telegram was co-founded by Pavel and Nikolai Durov, the brothers who had previously created VKontakte. VK is Russia’s equivalent of Facebook, a social network used for public and private messaging, audio and video sharing as well as online gaming. In January, SimpleWeb reported that VK was Russia’s fourth most-visited website, after Yandex, YouTube and Google’s Russian-language homepage. In 2016, Forbes’ Michael Solomon described Pavel Durov (pictured, below) as the “Mark Zuckerberg of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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