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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리상향으로 끝없이 진흥하는 새시대의 문화농촌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의 상승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도처에 농촌진흥의 실체들이 년년이 솟아나 사회주의선경을 더욱 빛내여주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약동하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희한하게 펼쳐지는 농촌살림집들은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시켜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웅지와 고귀한 헌신의 결정체이다.

시,군강화와 농촌생활환경개선을 국가발전의 중대로선으로 책정하고 새로운 농촌문명창조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적,국가적지도체계,자재보장체계가 정연하게 확립되고 설계와 시공력량,건설장비,건재생산기지 등 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됨으로써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으로 강력히 추진되였다.

지난 3년간 현대적미감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1,500여개의 선경마을들이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농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농촌의 급속한 진흥을 실증해주고있다.

당과 국가가 무상으로 안겨주는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농업근로자들이 살림을 펴는 새집들이의 기쁨넘친 광경이 해마다 온 한해 끊임없이 펼쳐지는 우리 농촌의 눈부신 천지개벽은 우리당 농촌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우리 조국의 활기찬 전진과 무궁창창한 번영의 일대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

[2024.11.27.]
[Full Text]



group-telegram.com/koreanradio/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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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리상향으로 끝없이 진흥하는 새시대의 문화농촌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의 상승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도처에 농촌진흥의 실체들이 년년이 솟아나 사회주의선경을 더욱 빛내여주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약동하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희한하게 펼쳐지는 농촌살림집들은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시켜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웅지와 고귀한 헌신의 결정체이다.

시,군강화와 농촌생활환경개선을 국가발전의 중대로선으로 책정하고 새로운 농촌문명창조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적,국가적지도체계,자재보장체계가 정연하게 확립되고 설계와 시공력량,건설장비,건재생산기지 등 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됨으로써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으로 강력히 추진되였다.

지난 3년간 현대적미감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1,500여개의 선경마을들이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농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농촌의 급속한 진흥을 실증해주고있다.

당과 국가가 무상으로 안겨주는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농업근로자들이 살림을 펴는 새집들이의 기쁨넘친 광경이 해마다 온 한해 끊임없이 펼쳐지는 우리 농촌의 눈부신 천지개벽은 우리당 농촌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우리 조국의 활기찬 전진과 무궁창창한 번영의 일대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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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while, a completely redesigned attachment menu appears when sending multiple photos or vides. Users can tap "X selected" (X being the number of items) at the top of the panel to preview how the album will look in the chat when it's sent, as well as rearrange or remove selected media. It is unclear who runs the account, although Russia's official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witter account promoted the Telegram channel on Saturday and claimed it was operated by "a group of experts & journalists."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has been a driving force in markets for the past few weeks. The company maintains that it cannot act against individual or group chats, which are “private amongst their participants,” but it will respond to requests in relation to sticker sets, channels and bots which are publicly available. During the invasion of Ukraine, Pavel Durov has wrestled with this issue a lot more prominently than he has before. Channels like Donbass Insider and Bellum Acta, as reported by Foreign Policy, started pumping out pro-Russian propaganda as the invasion began. So much so that the Ukrainian National Security and Defense Council issued a statement labeling which accounts are Russian-backed. Ukrainian officials, in potential violation of the Geneva Convention, have shared imagery of dead and captured Russian soldiers on the platform. Asked about its stance on disinformation, Telegram spokesperson Remi Vaughn told AFP: "As noted by our CEO, the sheer volume of information being shared on channels makes it extremely difficult to verify, so it's important that users double-check what they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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