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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에 훌륭히 일떠섰다.

지난 7월 력사적인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에서 각 지방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총체를 실정에 맞게 적극 개발리용하여 지방경제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바다가양식업의 시범을 창조하도록 하시고 불멸의 령도자욱을 거듭 새기시며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불과 몇개월만에 동해기슭에 휘황한 전변상을 펼쳐놓았으며 그 기간 양식사업소의 일군,기술자,종업원들도 생산장성의 튼튼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이 신포시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준공은 전국의 동시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결단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바다를 낀 모든 시,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우리식 창조투쟁의 자랑찬 축도이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12월 28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

[2024.12.30.]
[Full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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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에 훌륭히 일떠섰다.

지난 7월 력사적인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에서 각 지방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총체를 실정에 맞게 적극 개발리용하여 지방경제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바다가양식업의 시범을 창조하도록 하시고 불멸의 령도자욱을 거듭 새기시며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불과 몇개월만에 동해기슭에 휘황한 전변상을 펼쳐놓았으며 그 기간 양식사업소의 일군,기술자,종업원들도 생산장성의 튼튼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이 신포시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준공은 전국의 동시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결단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바다를 낀 모든 시,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우리식 창조투쟁의 자랑찬 축도이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12월 28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

[2024.12.30.]
[Full Text]

BY 조선중앙통신 Korean Central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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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s took profits on Friday while they could ahead of the weekend, explained Tom Essaye, founder of Sevens Report Research. Saturday and Sunday could easily bring unfortunate news on the war front—and traders would rather be able to sell any recent winnings at Friday’s earlier prices than wait for a potentially lower price at Monday’s open. Some privacy experts say Telegram is not secure enough This ability to mix the public and the private, as well as the ability to use bots to engage with users has proved to be problematic. In early 2021, a database selling phone numbers pulled from Facebook was selling numbers for $20 per lookup. Similarly, security researchers found a network of deepfake bots on the platform that were generating images of people submitted by users to create non-consensual imagery, some of which involved children. Additionally, investors are often instructed to deposit monies into personal bank accounts of individuals who claim to represent a legitimate entity, and/or into an unrelated corporate account. To lend credence and to lure unsuspecting victims, perpetrators usually claim that their entity and/or the investment schemes are approved by financial authorities. Telegram has become more interventionist over time, and has steadily increased its efforts to shut down these accounts. But this has also meant that the company has also engaged with lawmakers more generally, although it maintains that it doesn’t do so willingly. For instance, in September 2021, Telegram reportedly blocked a chat bot in support of (Putin critic) Alexei Navalny during Russia’s most recent parliamentary elections. Pavel Durov was quoted at the time saying that the company was obliged to follow a “legitimate” law of the land. He added that as Apple and Google both follow the law, to violate it would give both platforms a reason to boot the messenger from its st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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