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며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조인식에 이어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며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가 김정은동지께 선물한 승용차를 두 수뇌분들께서 서로 번갈아 모시며 영빈관의 아름다운 구역의 구내길을 달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물받은 승용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시며 훌륭한 차를 선물로 받은데 대하여 다시금 대통령동지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
장미원과 정원으로 이어진 산책길에서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친근하고 진솔한 우애의 정이 넘치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평양에로 이어진 뜻깊은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새시대 조로관계발전의 강력한 초석을 마련한 감회와 기쁨을 나누시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인 동반자관계,동맹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계획들을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께서는 이번 평양상봉을 계기로 공동의 리상과 목표실현을 위한 중요문제들에서 만족한 견해일치를 이룩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조로선린우호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부응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계속 활력있게 추동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영빈관 정원에서 뿌찐대통령동지에게 우리 나라의 국견인 풍산개 한쌍을 선물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며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조인식에 이어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며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가 김정은동지께 선물한 승용차를 두 수뇌분들께서 서로 번갈아 모시며 영빈관의 아름다운 구역의 구내길을 달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물받은 승용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시며 훌륭한 차를 선물로 받은데 대하여 다시금 대통령동지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
장미원과 정원으로 이어진 산책길에서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친근하고 진솔한 우애의 정이 넘치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평양에로 이어진 뜻깊은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새시대 조로관계발전의 강력한 초석을 마련한 감회와 기쁨을 나누시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인 동반자관계,동맹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계획들을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께서는 이번 평양상봉을 계기로 공동의 리상과 목표실현을 위한 중요문제들에서 만족한 견해일치를 이룩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조로선린우호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부응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계속 활력있게 추동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영빈관 정원에서 뿌찐대통령동지에게 우리 나라의 국견인 풍산개 한쌍을 선물하시였다.
Telegram was co-founded by Pavel and Nikolai Durov, the brothers who had previously created VKontakte. VK is Russia’s equivalent of Facebook, a social network used for public and private messaging, audio and video sharing as well as online gaming. In January, SimpleWeb reported that VK was Russia’s fourth most-visited website, after Yandex, YouTube and Google’s Russian-language homepage. In 2016, Forbes’ Michael Solomon described Pavel Durov (pictured, below) as the “Mark Zuckerberg of Russia.” Anastasia Vlasova/Getty Images At this point, however, Durov had already been working on Telegram with his brother, and further planned a mobile-first social network with an explicit focus on anti-censorship. Later in April, he told TechCrunch that he had left Russia and had “no plans to go back,” saying that the nation was currently “incompatible with internet business at the moment.” He added later that he was looking for a country that matched his libertarian ideals to base his next startup. In addition, Telegram now supports the use of third-party streaming tools like OBS Studio and XSplit to broadcast live video, allowing users to add overlays and multi-screen layouts for a more professional look. Two days after Russia invaded Ukraine, an account on the Telegram messaging platform posing as President Volodymyr Zelenskiy urged his armed forces to sur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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