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동포조직,단체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재중조선인총련합회,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재중조선인청년협회,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재중조선인녀성협회,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중국 단동시조선족련합회,단동시조선족총상회가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28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2024.12.29.]
[Full Text]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재중조선인총련합회,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재중조선인청년협회,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재중조선인녀성협회,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중국 단동시조선족련합회,단동시조선족총상회가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28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2024.12.29.]
[Full Text]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외국의 단체,인사,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외국의 단체,인사,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
[2024.12.29.]
[Full Text]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외국의 단체,인사,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
[2024.12.29.]
[Full Text]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행복의 수호자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의 수호자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문명의 개척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억척의 기둥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길에서 발휘되고있는 혁명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는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대변자로,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들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의 앞장에 언제나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핵심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은 방대한 합장강정리공사를 불과 6일,보통강바닥파기와 호안정리를 위한 대자연개조전투는 9일만에 끝내였으며 평양시에 체육유희오락과 편의봉사시설들을 그쯘히 갖춘 10여개의 공원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글소리 랑랑한 중구역 창전소학교와 경상유치원,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에도 인민군대를 새로운 시대속도창조의 전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아로새겨져있다.
...
[2024.12.29.]
[Full Text]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의 수호자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문명의 개척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억척의 기둥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길에서 발휘되고있는 혁명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는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대변자로,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들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의 앞장에 언제나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핵심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은 방대한 합장강정리공사를 불과 6일,보통강바닥파기와 호안정리를 위한 대자연개조전투는 9일만에 끝내였으며 평양시에 체육유희오락과 편의봉사시설들을 그쯘히 갖춘 10여개의 공원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글소리 랑랑한 중구역 창전소학교와 경상유치원,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에도 인민군대를 새로운 시대속도창조의 전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아로새겨져있다.
...
[2024.12.29.]
[Full Text]